서브컬처 컨텐츠 제작자를 위한 조언 (펌)

최고관리자 2016-05-22 (일) 19:01 1년전 1018  

 출처  http://blog.naver.com/eyleyl/220512569671  저자)테일즈샵 대표

 

 

나도 아직 서브컬처 컨텐츠를 잘 모른다. 이것은 분명히 하고싶다.


컨텐츠를 만드는 필승공식을 아는 사람은 사실 일본에도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포스팅이 성립할수있느냐 하면 이렇게하면 안된다라는것은 쓸수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서브컬쳐가 우리나라보다 강한것은 온갖 경험으로 이 안되는 것을 더 많이 알고있기 때문이다.

나도 이바닥에서 구르면서 몇개는 알게 됬기에 공유한다.

 

*. 제대로 업체를 키우고 싶은 사람을 대상으로 생각하고 썼습니다.

 

 

 

 

1. 유명세에 편승하지마라

 

유명한 성우를 썼으니까. 유명한 CG를 썼으니까 잘팔릴것이다 라고
장미빛 계획을 세우면 안된다. 생각보다 효과가 별로없다.
하물며 일본조차도 유명성우를 써도 망하는 컨텐츠가 부지기수다.


강조하고 싶은것은 결국 내실이고 균형이다.


유명한 분을 썼으면 기타의 다른 부분도 그분에 못지않게 훌륭해야 한다.
그래야 그 효과가 나온다.


반대로 뒤집으면 만약 훌륭한 퀄리티로 모든 부분을 만들었을때
돈아낀다고 상응하는 유명한 사람을 안쓰는것도 바보같은 짓이다.


각각의 리소스의 품질이 높은 지점에서 균형을 이룰때 팔리는 컨텐츠가 된다.

 

 

 

2. 처음부터 팔릴거라 생각하지 마라

 

처음에는 당신을 아무도 모른다. 아마 거의팔리지않을것이다.

최소한 2년은 꾸준히 컨텐츠를 생산하면서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 주어야한다.
그 시간이면 쓰러지지않고 뻘짓하지않고 병크를 터뜨리지않으면 당신의 편이 형성된다.

자금의 문제가 생기는 지점과 조바심을 나는 순간이 가장 위기의 지점이다.

 

 

 

3. 계단은 1개씩 올라가라


낮은 단계의 컨텐츠부터 시작해서 수준을 점점 올려가라
금수저가 아닌이상에는 자금력에 한계가있고 안전하려면 최소한의 자금으로
계속적인 생산이 가능한 지점을 잡아야한다. 퀄리티에 욕심을 버리고 안정성에 역점을 두어라 2년은 길다.

 

 

 

4. 결국은 갯수가 재산이다.

컨텐츠 IP의 갯수가 늘어날수록 회사는 안정적이 되어간다.
정말 좋은 컨텐츠 한방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갯수를 확보하는 방향을 병행해야한다.

우리나라 같이 얇은 시장에서는 반년만 비워도 위험한 상황이 올수있다.

 

 

*. 국내에서 서브컬처 게임 제작 시작하시려는 분들 응원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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